태그 : 고기

아놔 진짜...동물보호? 개가 웃겠다 진짜.


늘도 또 한건 하는구나. 동물 보호론자.(라고 쓰고, 병신이라 읽는다.)

인기 많으면 하나쯤 장만?

링크보면 알겠지만 모피코트에 관한 내용이다.
댓글을 주목해서 봐라. 다음이 병신놀이터가 된지 오래라지만 그래도 메인에 떡하니 걸린 글. 댓글놀이나 구경하러 갔었다.


어이쿠...얼씨구. 주옥같은 댓글 몇가지만 여기 써 보겠다.
-이후 댓글들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_-;;;) 닉을 삭제...글을 그대로임. 읽기 좋으시라고 시간대별로 줄도 바꿨다.

-털은 이쁜데 인조모피로 입어라. 지금도 북극에선 아기 물개들이 쇠몽댕이로 뇌진탕 맞아 죽어가고 있다. 총알로 죽이면 가죽에 구멍나니까, 난지 한달도 안된것들을 막대기로 패서 죽인다. 그 껍데기 너네가 입는거야!!!!무지한것들.
--으.. 정말 똘망똘망 암것도 모르는 눈을 한 아기 물개, 산채로 벗기는거 보고 오싹했음.. 정말 정말 모피 따윈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함.
--막대기로 패서 죽이지도 않아요. 산채로 가죽 벗깁니다... 휴 이거 동영상 봤는데 정말....와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끔찍해요. 얼마전 린지 로한이 모피 입었다가 밀가루 테러 당했는데ㅡㅡ우리나라 연예인들 개념이 없네요ㅡㅡ... 제~~발!!! 입지 말지...

-당신들이먹는..고기는..??잔인하지않다생각하십니까.. 동물을사육하고대량학살수준인데.. 채식주의자가호소한다면!!인정하겠습니다~ 나도고기를즐기지만..잔인성은인정합니다.. 이런논란은..쩝..-.-;;
--뭘 좀 알고 리플을 다세요..어떻게 인간의 삼대욕구와 그저 꾸미기 위해 다른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걸 같은거라 생각하시나요 1..사람이 먹고자 하는 욕구는 모든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욕구입니다.당신이 모피를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단 한번만이라도 봤다면 그런 말 못할겁니다.
--난 비건입니다 잔인성을 인정한다면 모피를 입는게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살인자란것도 인정해야죠, 모피는 당연히 없고 가죽도 싫어해서 가죽제품이라면 지갑 딱 한개말곤 없읍니다.

-ㅅㅂ 모피 만드는 색휘들은 그색휘도 뜯어서 만들어야되 ㅅㅂ ㅄ 모피 동물 살아있는데 뜯어서 만드는줄 알면서 잔인하다고 생각하지도않나 아무리 협찬이라도 ㅅㅂ 신해철 머릿가죽 뜯어버리고싶네 2
--모피 그만입고 개념탑재좀 ㅡㅡ 니네들 살가죽도 산채로 벗기면 기분좋겠니?


도 심심해서(같잖은 꼴이 보기가 싫어서) 댓글놀이에 참여했다.
길지만 한번 읽어보시길...생각보다 재미있다.

-(본인)어줍잖은 지식갖고 동물 보호한답시고 모피 입지말라는 것들좀 그만 샤렵해라. 너네들이 생각하기에 그렇게 더러운 우리에서 못먹고 맞고, 굶어가면서 자란 모피의 털이 저렇게 고울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제발 생각좀 가져, 저 털 만든 모피는 너네들보다 호사스럽게 살다가 안락사로 죽어.
--넌 코를 장식내진 멋으로 달고 다니냐 포로말란 내진 이상한 화학약품냄새도 못맞게 난 그냄새 맞긴해도 구역질 나는데 또 동물애호가이고 보호론자이면 인조가 아닌 진짜 모피에선 피비린내가나지 처참하게 억울하게 서럽게 죽어가면서 흘린 역한피냄새가 3
--명품은 다를것 같지?ㅉㅉ 왠지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똑같은 모피라도 더 비싼건데 호사스럽게 살다가 죽을것 같고 그러지?
--무식하면 좀 눈팅이나해라.모피가 깨끗한것은 중간에 과정을 걸쳐서 나오고 너그거 혹시아니? 모피에서 냄새 완전 똥냄새가 풍겨나오는거. 호화스럽게 살다죽어? 이인간 상식이하네
--(본인)어디서 동물보호론자랍시고 나대는 인간들이 퍼뜨리는 동영상이나 보고 그딴 소리 할거면 차라리 모피농장에나 한번 가봐라. 우리나라에도 있으니까.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들은. 괜히 그런식으로 열폭하는거 웃긴다.
--ㅋㅋ 너야말로 알지도 못하면 닥쳐 왜 동물을 산채로 모피를 뜯어내는지 아냐? 죽은채로 뜯어내면 모피에서 윤기가 안나거든. ㅋㅋ 근데 명품은 모피에서 윤기난다고 잘 먹여서 안락사하는거라고 이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ㅋㅋ
--(본인)죽은채로 벗기면 윤기가 안난다고 누가 그러냐.만약 널 산채로 껍댁 벗기면 가만히 있겠냐?버둥거려서 모피 상처난다. 누가 산채로 껍댁을 벗겨.

-제대로 사육해서 만들겠어? 전부다 밀렵하고 불법적으로 만들잖아 그러면 생태계가 파괴되고 먹이 사슬이 파괴되지
--(본인)그게 안 지켜지면 동물보호협회에서 나설게 아니라 정부에 신고해서 불법포획/도살/도축행위를 검거하도록 해야지.그걸 왜 모피를입어라 마라 그러냐?마치 개 먹는거 보기 싫다고 개 가축법 막는 꼴하고 똑같구나. 실제로 개 가축법은 불법도살을 막으려고-개권(?) 을 지켜주려고- 입법하려는건데.
--모피는 다르잖아 물론지금은 모피를 만든다고 따로 사육하잖아 그래 비싼거는 따로 사육해서 키우겠지 근데 할리웃 스타들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모피를 입고나와서 모피가 전세계 적으로 유행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전부 사육해서 나오면 수요가 감당이 안되고 비싸잖아? 근데 또 사람들은 비싼거 못 사면 짝퉁이라도 사고 유행은 따라야 되잖아 대표적으로 중국만 봐도 짝퉁 엄청나게 만들어서 팔잖아 근데 중국 같은 나라에서
--(본인)그렇게 사육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면 넌 채식주의자냐?웃기는 소리 하지마...족제비니 토끼니 그 순진해 보이는 눈만 보고선 괜히 동해가지고 값싼 동정이나 퍼주는 거자나...그런 사육자체가 문제라면 아얘 고기류 자체를 반대해라.
--ㅋㅋ모피를 대부분 우리 나라에서 만드는줄 아냐? 이건 뭐
--그리고 모피 농장들 대부분 공간이 협소해서 엄청 좁은 곳에서 사육하거등? 근데 자연의 여우들은 그 공간에 몇만배나 되는 곳에서 활동하잖아. 니가 니몸만 간신히 들어갈곳에서 밥만 배부르게 먹으면서 평생 살아봐 과연 니가 제정신으로 살아갈수 있을까? 4
--ㅋㅋㅋ 그래 잘먹여서 안락사 시키는 곳도 있겠지 근데 그런곳이 몇 퍼 센트나 될것 같애?

-모피로 쓰여지기 위해서 도살되는 개와 고양이.헐 밑에 모피찬성하는것아.. 뭐? 모피로 만들어지는 동물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살다가 도살이된다고?.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9163941& lu=v_auto_theme2
--(본인)동영상이나 한두개 보고선 뭐라하니까 무식하다고 하는거야. 실제로 가보라니까? 우리나라도 토끼농장 많아. 저런 짱깨들이 불만이면 중국산 불매운동부터 해라.
--그리고한두개가안고다 전부보고 말한거거든 그래야 왜 반대하는지 대하열잘 설명할테니깐 니부모내진너가 모피업체 장사해서밥먹고 살지 그러니말을그따위로 한거지 5
--하고있는중이고 모피가 거의 중국에서 수입해오는것안다.소빌량이 가장맣은곳이 바로 동물학대천국인 한국땅이라는것도 알고.그래서 반대하는거란다
--(본인)오...그러셔? 모피 패션쇼는 가보셨냐? 그렇게 그런게 문제라면 동대문이라도 가서 피켓들고 시위라도 하지그래? 모피를 입지 말라고 말야.
--외국이나 한국이나 동물단체들 모피반대하는것 못봤냐?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냐?
--(본인)그래서...너는 해봤냐고? 키워질이나 할 뿐이지

-이것의 글을 좀 읽어보니 채식주의자냐? 뭐냐 어둡잖은 말을 지꺼리는데 꼭! 채식주의자만 반대해야하냐? 니 말대로라면 종교에 들어가자마자 성인가되어야하고 환경보호자들은 자가용도 끌고 다니지말아하며 환경을 위해서 설거지도 지푸라기로 해야하냐? 우길걸 우겨라.니 말대로라면 결국 인간도 동물이니 잡아먹어야한다는 결론 6
--(본인)채식주의자만 반대해야 한다는 말로 들렸냐?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닌데? 너네 말대로 모피가 그런 학대를 받는다고 치자. 근데 그런 학대는 도살되는 동물들은 다 받는거거든. 너는 모피는 불쌍해서 입자도 말자고 떠들면서 같은 방식으로 도살되는 고기들은 목으로 넘어가냐는 말이지. 못 알아먹겠어?
--너는 하나라도 더 도살하지못해 안달난것이 떠들긴.ㅉㅉ
--(본인)꼭 이렇게 논리에서 발릴거 같으면 인신공격하더라. 동물보호론자라면서 고기먹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아
--참나 니 논리가 어디 논리측이나 끼냐? 완전 초딩스런 땡깡이지

-작성자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본인)너야말로 그 측은심과 배려심은 대량도살되는 소와 돼지들에게도 좀 베풀어라. 고기는 목으로 잘도 넘기면서 모피만 입지말라는 차별이 어딨냐? 매일매일 그것보다 더러운 환경에서 사는 미국산 소,돼지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모피는 다르잖아 물론지금은 모피를 만든다고 따로 사육하잖아 그래 비싼거는 따로 사육해서 키우겠지 근데 할리웃 스타들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모피를 입고나와서 모피가 전세계 적으로 유행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전부 사육해서 나오면 수요가 감당이 안되고 비싸잖아? 근데 또 사람들은 비싼거 못 사면 짝퉁이라도 사고 유행은 따라야 되잖아 대표적으로 중국만 봐도 짝퉁 엄청나게 만들어서 팔잖아 근데 중국 같은 나라에서
--중국같으나라나 동남아에서 제대로 사육해서 만들겠어? 전부다 밀렵하고 불법적으로 만들잖아 그러면 생태계가 파괴되고 먹이 사슬이 파괴되지 야생동물들이 왜 대부분 멸종되거나 줄어든지 알아? 물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것도 있찌만 밀렵때문에 그런것도 엄청 많거든?
--(본인)밀렵으로 만드는게 몇년이나 가겠냐?인간이 들어가고 십년만에 그 넓은 호주대륙에서 도도새가 사라졌다. 7 그렇게 밀렵이 싫으면 수요를 줄일 생각 하지말고 공급부터 차단하게 데모해라. 니가 여기서 키보드 치는 동안에도 개체수가 줄고 있을테니까.
--ㅋㅋㅋ근데 거지근성인 한국 사람들은 또 그렇지 않지 무조건 싸게 사서 어떻게 하면 더 이익을 남길까 이생각하잖아 동남아에서 왜 웅담 같은거 파는지 알아? 웅담 사는 99프로의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랜다 ㅇㅋ?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겠지?
--호랑이 가죽 코끼리 상아 이런것처럼
--근데 그런게 사람들 한테 꼭 필요할까? 그만한 가치와 맞바꿔서?

-어이 니 논리는 논리가 아니라 완전 미개인스런발언이다. 어따 논리르 들이대
--(본인)미개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절라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너는 브리짓 바르도의 의견에 찬성한다 이거냐?
--감히 너같은 미개스런것이 브리짓을 비아냥거리냐? 그분은 아주 훌륭하신분이시다. 자국에서도 동물학대하면 거침없이 비판하고 어디든 동물학대하는곳이라면 다 반대한다
--(본인)우아...브리짓이 훌륭하대. 거위는 학대도살해도 괜찮은 존재라는 거구나? 이런 편협하고 한심한 작자. 겁네 거침없이 비판하더라. 푸아그라는 겁에 역사적이고 영양적으로 훌륭하고 맛도 좋다고. 얼마나 위대하면 손석희 교수님하한테 그렇게 인터뷰때 쳐 발리던지...ㅋㅋㅋ *

-이런것들은 본인이 직접 산채로 가죽이 벗겨져야 저들의 고통을 이해할것이다.불쌍한 이기주의자
--공감 저런 인간은 모피동물들이 당한 그대로 죽여야한다고 봄
--넌 하나라도 더 도살하지못해 안달난 업자가 말이많다. 니가 소돼지 불쌍하게 눈꼽만치라도 생각이나 쳐 하는게 모피,개식용을 찬성하면 가증스럽지나 않지
--(본인)논리에서 발린다고 사람을 도살업자로 몰지마라. 딱 논리만 갖고는 답이 딱딱 안나오냐? 그런 머리로 어떻게 동물보호하겠다는 생각은 하냐... 난 개도 도살하는거 반대 안한다. 깔끔하게, 청결하고 존중하면서한다면 말야. 그래서 난 개고기 합법화해서 법으로 관리하자는데 찬성했는데 정작 동물 보호론자라는 너희들은 그런거에 반대하더라?

-동물가죽 산채로 가죽벗기기..주소창에 붙이기 하고 보세요. http://www.kaap.or.kr/usr/upload/3c76b063aa71d6cd53397176e027e99e.jpg
--이인간 상대할 가치가 없는자랑 그안주고받는게 더좋다고 봅니다 무조건 걸고 넘머진는 인간이랑 대화가 될이가있겠읍니까.
--(본인)이것이 바로 감성에의 호소라는 논리오류다. 논리야 놀자라는 책 본적은 있냐? 아오...도살장면은 충격이 크지. 그것도 겁네 순진해 보이는 토끼니 너구리니 이런 애들이니까. 그런데 그런다고 해서 공급이 줄어들디? 여기서 이렇게 열폭하지 말고 정말로 그런게 싫으면 행동으로 보여라. 중국대사관 앞에서 데모라도 해보던지. 행동력은 없으면서 손가락은 잘 놀리네
--중국대사관앞에서 모피반대 운동했거등? 가소롭다
--(본인)오...거기 있던 분들중 하나였군요? 고생 많으셨네...근데 왜 아직도 바뀐게 없을까잉? 요새는 데모한다는 기사도 안보이고.
--어이 하루아침에 금지되냐? 넌 첫숟갈에 배부르냐? 잉?

-당신 모피 팔아서 먹고살아 아님 부모내진 가족이당신글 쭉 읽다가보면 이런생각이들어 모피장사(업체,내진 모피류) 불법으로 지정된 밀렵을 하거나 협오음식을팔거나 아님둘다 또는 모피,협오식당,밀렵도 하는 느낌들 정도임 혹시 정말 그렇게 지금까지 살았어
--(본인)피해의식있나. 왜 그렇게 의심을 하지? 당신들 말처럼 채식주의자 아니라도 동물보호 외칠 수 있듯이. 그런거로 장사 안하더라도 찬성할 수 있는거 아닐까? 육식하냐고 물어보니까 날보고 큰 잘못이나 한것처럼 막 까대더니 똑같이 행동하네?


...댓글놀이 감상해주셔서 고마울따름 (__)

이게 현재 대한민국 동물보호론자(라고 떠드는 쓰레기)들(...중에 일부겠지?)의 실상.

우리가 먹는 돼지와 소고기는 맛난 식량일 따름이지만 개고기는 안된다.
왜? 개는 인간의 친구니까.

모피를 입지말아라.
왜? 어떻게 그 귀여운 동물들을 산채로 가죽을 벗길 수 있는가!!!

미친놈들.

<디씨인들에게 병신소리 듣는것보다 병신은 ㅇ벗다.>

주석...

사실 합법적인 모피 농장에서는 절대로 저들의 주장과 같은 행위는 하지 않는다. 단가의 문제 이전에 품질이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개고기 역시, 합법적인 도살이 행해진다면 지금과 같은 동물학대도, 논쟁도 없을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개고기의 합법화를 주장하며, 저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에 압력을 넣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생각따위는 절대 안하고, 무조건적인 반대와 키배만 거듭하고 있다. 병신들.

1. 인간의 기본 삼대 욕구는 의식주 되시겠다. 모피를 입고싶은 욕구라면 더 좋은 물건을 찾게 되는. 말하자면 소유욕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저급하다 판단할 수 있으나 그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등 정신활동에서 나오는 욕구다.
  그리고 위에 표현한 대로 꾸미기 위한 모피 사용은 유전자적으로 보았을 때 더 좋은 상대를 찾게 만드는 구애행위의 연장이다.
  어쨌든 본인이 보기엔 인간의 유전자를 넘어서자는 주장인지, 아니면 인간이길 포기하자는 건지 참 애매하다.

2. 신해철의 가죽을 벗기고싶단다. 이들이 자신들이 말하는 동물박애론자인지, 아니면 단지 자신이 보기 싫은 일을 폭력적으로 해결하려 드는 싸이코패스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3. 실제로 모피를 한번도 보지도, 만지지도 않았을 인간들이 어떻게 인조와 실제 모피를 구분한다는 건지도 의아스럽고, 저 뻘쭘스런 시적 표현은 뭐란 말이냐...

4. 저들의 주장하는 바는 저 내용이 아니었다. 학대당하고 관리 못받는 동물에 대해 마음아파하다 논리에서 발린다고 슬슬 호텔에서 구금되어 사는 동물에 관해 얘길 하고 있다.
   저들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면, 집안에서 개를 기르거나, 이동식 개집에 개를 집어넣는 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5. 저들의 인신공격이란 고소해도 할말은 없을 듯 싶다.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3인의 등신들.

6. 남들에게 모피를 입지 말라고,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강요하려면, 최소한(정말 최소한!!) 채식주의자 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엔 이런 비슷한 류의 명언이 있지. 修身齊家治國平天下

7. 도도새는 호주에 살거나, 십년만에 사라지거나 하진 않았다. 그냥 급히 써내리느라 대충 적은것.
   실제로는 인도양에 살았으며 멸종까지 약 100여년이 걸렸다.

*주옥같은 손석희 선생의 시선집중 브리짓 바르도편 인터뷰를 올려본다.
손석희:손, 브리짓바르도:BB

<2001년 11월 28일자 브리짓바르도와의 인터뷰>

손: 한국 정부에 개고기 식용과 관련해서 자주 항의의 편지를 보냈는데...
BB: 주불 한국대사관을 통해 한국정부의 책임자에게 보냈었다. 보낸 이유는 한국에서의 개 도살과 식용 및 유통이 전세계에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손: 한국인들이 개를 잡는 과정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본 일이 있나?
BB: 취재 필름과 사진을 갖고 있다. 이것들을 프랑스축구단뿐 아니라 월드컵에 참가하는 다른 나라 축구단 및 전세계에 알리겠다.


손: 그렇다면 월드컵을 보이콧하겠다는 뜻인가?
BB: 그건 아니다. 다만 한국정부를 압박해서 개고기 식용을 금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손: 당신의 비판은 문화적인 상대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가 아닌지...
BB: 개고기 식용은 문화가 아니라 야만이다. 아름다운 관습의 나라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손: 한국에는 식용개와 애완용개가 따로 있는 것을 알고있나?
BB: 먹는 개와 집에서 키우는 개를 구분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다. 왜냐하면 개는 동반자요, 인간의 그림자다. 개를 먹는 것은 食人문화다.


손: 만약 개고기 식용 반대 운동을 벌이는 한국의 단체가 초청하면 한국에 올 수 있나?
BB: 그것은 불가능하다. 비행기 타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단체와 우리 단체가 연계해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본다.


<2001년 12월 3일 브리짓바르도와의 두번째 인터뷰>


손: 브리짓바르도씨의 말씀을 듣고 설득당하는쪽보다는 불쾌하게 여기는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B: 불쾌하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나는 나의 전투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손: 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지식없이, 개고기를 먹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비판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당신은 한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BB: 한국의 번역된 동화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동화에서는 많은 남자,여자들이 한국의 전통적인 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손: 인도에서는 소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소를 먹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화적인 차이에 대해서 인정 하실 생각이 없으십니까?

BB: 물론 저는 그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을비롯한 아시아의 몇개국을 제외한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개를 먹지 않습니다. 문화적인 나라라면 어떠한 나라에서도 개를 먹지않습니다.


손: 소를 먹기 위한 나라도 있지만 개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나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개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나라가 소수라고 해서 배척을 받는다면,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BB: 나는 개를 먹는 것에 사람에 대해 결코 존중해 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차이점을 인정한다고 해도 거기에 한계가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증오한다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이번 12월 15일 축구협회회장과 함께 회의가 있는데,나는 그 자리에서 한국의 모든 실상을 고발할 것입니다.


손: 알겠습니다. 이 문제로 더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해보입니다. 프랑스 민영 방송에서 한국 학생이 개고기를 간식으로 싸가는 장면이 방송된 바 있습니다. 사실을 필요이상으로 왜곡한 데에 대해 프랑스가 사과해야 된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BB: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국사람들이 개고기를 계속해서 먹는다면, 그런 식으로 한국인들을 앞으로도 희화화하고 우스꽝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내가 이미 여러분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손: 그렇다면 우리나라TV에서 프랑스사람들을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고집불통으로 희화화한다면 어떻겠습니까?

BB: 마음대로 하십시오.프랑스에 대해서건,프랑스사람에 대해서건, 나에 대해서건 마음대로 말하십시오. 다만 개고기를 먹지 마십시오.


손: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BB: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단 한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해도 그건 불필요한 일입니다.


손: 그럼 새로운 사실을 말씀드리죠. 제가 아는 프랑스인은 한국에 와서 개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인뿐만이 아니라,한국에 온 미국인,독일인 몇명도 개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경험담을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지금도 개고기를먹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프랑스사람,독일사람,미국사람들의 대다수가 개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도되겠습니까? 즉 이렇게 과장해서 얘기해도 되냐는 겁니다.

BB: (매우 화난 목소리로)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프랑스인, 독일인, 미국인들은 절대로 개고기를 먹을 수 없습니다.그것이 개고기인 줄 몰랐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하지만 그것이 개고기인 줄 알았다면 결코 그것을 먹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그것은 돼지고기, 소고기라고 얘기했겠지요. 나는 여러분들과 더 이상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는사람과는 얘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어떠한 일이 닥칠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림)


손: 브리짓바르도씨는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실 에 기초한 질문이었습니다. 한국인이면 몰라도 프랑스,미국인이라면 결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브리짓바르도의 강변을 통해서 그녀가 동물애호가라기 보다, 차라리 인종차별주의자라는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번 인터뷰는 어디까지나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목적으로 기획됐지만, 개고기를 먹느냐 안 먹느냐를 가지고 민족적 차별로 귀결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by Adieus | 2008/11/27 21:22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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