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9일
아무리 광고댓글의 어택이 이어져도, 댓글정책은 변하지 않는다.
이번 한글날 관련 블로깅으로 대량 인원유입사태는 블로그를 만든 이후 세번째가 되었다.
모든건 삼세번이라던가. 세번째가 되니 드디어 대중들의 눈에 들어가기 시작했나보다.
제법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의 척도가 되어버린 광고댓글이 본인의 블로그를 찾아온 것이다. -_-;

하지만 일련의 광고댓글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선언하는바, 본인은 '절대로' 개방적 댓글정책을 바꾸지 않겠다.

이러한 정책을 고수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회는 다양한 의견의 개진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다.
광고가 무서워서, 악플이 두려워 비로그인 댓글을 막거나, 제한한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일에 다름이 아닌 것이다.
나의 의견이 틀렸을 때, 내 의견보다 더 좋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고작 이글루스에 아이디가 없다는 그 한가지 사실때문에 내 글에 덧글을 달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소통의 시대를 외치면서도 시민들의 귀를 막고 입을 막는 현 정부의 정책과 다를바가 무엇일까?
그래, 악플러들아 덤벼라. 광고알바들아 덤벼라.
나는 절대로 네놈들이 무서워서 피하는 일은 하지 않을 거니까.
(물론 위에 두 사이트, 신고 들어갔다.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만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응이다.)
사족. 티스토리 가입자분들(중의 일부), 반성좀 하시죠...댓글하나 쓰지 못하게 만들고 블로거뉴스엔 왜 올립니까.
사족 둘. 최진실법? 개나 줘버려~
# by | 2008/10/09 21:21 | 미디어를 보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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