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광고댓글의 어택이 이어져도, 댓글정책은 변하지 않는다.


번 한글날 관련 블로깅으로 대량 인원유입사태는 블로그를 만든 이후 세번째가 되었다.
모든건 삼세번이라던가. 세번째가 되니 드디어 대중들의 눈에 들어가기 시작했나보다.
제법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의 척도가 되어버린 광고댓글이 본인의 블로그를 찾아온 것이다. -_-;

<광고가 주룩주룩...-_-;>


하지만 일련의 광고댓글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선언하는바, 본인은 '절대로' 개방적 댓글정책을 바꾸지 않겠다.

<그래 스바..나 진취적으로 살테다>


이러한 정책을 고수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회는 다양한 의견의 개진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다.
광고가 무서워서, 악플이 두려워 비로그인 댓글을 막거나, 제한한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일에 다름이 아닌 것이다.


의 의견이 틀렸을 때, 내 의견보다 더 좋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고작 이글루스에 아이디가 없다는 그 한가지 사실때문에  내 글에 덧글을 달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소통의 시대를 외치면서도 시민들의 귀를 막고 입을 막는 현 정부의 정책과 다를바가 무엇일까?

그래, 악플러들아 덤벼라. 광고알바들아 덤벼라.
나는 절대로 네놈들이 무서워서 피하는 일은 하지 않을 거니까.
(물론 위에 두 사이트, 신고 들어갔다.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만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대응이다.)


사족. 티스토리 가입자분들(중의 일부), 반성좀 하시죠...댓글하나 쓰지 못하게 만들고 블로거뉴스엔 왜 올립니까.
사족 둘. 최진실법? 개나 줘버려~

by Adieus | 2008/10/09 21:21 | 미디어를 보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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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Vogelfrei at 2008/10/11 09:04

제목 : 댓글승인제에 반대하는 이유
얼마 전 댓글승인에 대한 블로거들간의 의견나눔이 있었습니다. 댓글승인은 블로거의 자유의지라는 입장과 소통을 거부하는 것은 안 된다는 의견으로 크게 생각해볼 수 있는데 제 경우는 승인제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생각해볼 수 있지만 한 가지 이유만 집어내자면 시야가 막힐 수 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는 점입니다. 댓글승인을 하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댓글들 중에 블로거 본인이 취사선택을 하게 되는데 100% 그런 것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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