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드가 정말 블로거들의 핫 아이템이 될까?


트패스
(http://www.mintpass.co.kr/)라는 업체에서 새로운 기기를 선보인다고 한다.
이름하야 민트패드.

<조막만 하다. 그리고 이쁘긴 하다.>

언제 어디서나 Wi-Fi만 존재하는 곳이라면 블로깅도 할 수 있고, 카메라에, PIMS, 멀티미디어 플레이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을 담았다고 한다.
시연 동영상도 봤는데 참 잘돌아가더라.

근데 블로깅을 위한 생활의 기록물로 삼기에는 많이 부족한 면이 보인다.
본인이 예상하기에 민트패드는 그냥 조금 '독특한' PMP정도의 용도밖에는 발휘하지 못하게 될 공산이 크다.

우선 스펙을 보자. 2.8인치 디스플레이에 ARM9 400Mhz, 128M/4G메모리, WIN CE기반의 OS라고 발표되어 있다.
보면 딱 드는 생각. "이거 PDA?"

<몇년간 사랑스럽게 써왔던 나의 벽돌...햄버거...>

초구형 PDA지만, 위의 IPAQ 3630의 모델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4인치 디스플레이, ARM 203Mhz, 16M/32M메모리(외장 어댑터 탑재시 4G추가 가능), PPC2000 OS(CE계열이다)탑재 되시겠다.
믿기힘들겠지만 이거 2001년 모델이다.

새로운 기기라면 불을 켜고 구해보던 세월이 벌써 십년이 넘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본인은 민트패드를 보면서 PDA의 로우엔드급 모델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질 않더라.
모르던 사람에게는 놀라운 얘기일지 모르나, 요새 나오는 초고스펙 PDA는 동영상에서도 인코딩이 필요가 없다.
단점이라면, 사용하는데 맛들이면 우수한 사용성, 확장성을 보이지만, 안써본 이에게는 사용법이 너무 어려워 보인다는것?
(그리고 물론 가격이 있으시겠다...)

어쨌든, 이런 저런거를 떠나서, 블로깅을 위해 나온 물건이라 보기엔 문제점이 너무 많다.

1. 3인치도 안되는 디스플레이.
이거 눈아프다. 안써본 자는 느껴보지못하는 눈시림...3인치 이하의 320x420 디스플레이가 되면 5포인트 정도의 글씨가 돼야 그나마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한눈에 들어오는 정보냐, 아니면 계속해서 스크롤해야 되는 불편이냐...선택해야 한다.
본인도 책을 읽거나 할 경우 5포인트로 보는데, 한시간쯤 지나면 눈의 피로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본인도 자주 맞이하는 눈친구...-_-;>

2. Wi-Fi
IT강국이네 뭐네 다 헛소리다.
물론 필자는 거주지와 생활권 모두에 최소 1개의 AP를 두고 살지만, 그런 구역이 되면 이미 민트패드의 블로깅 기능은 더 성능좋고 커다란 녀석들이 물려받게 된다.
이동하며 길에서 블로깅 하겠다는 물건에 HSDPA나 Wibro/BT가 아닌 Wi-Fi만 들어있다는 것은 스스로가 가진 이동성을 제한하는 기능일 뿐이다.

<길거리의 현실은 이렇다...>


3. 키보드의 부재
가상키보드? 가상키보드에 관해서는 PDA계열이 이미 선구자다. 디오펜(디오텍), 풀스크린키보드(SPB), 모아키(삼성)...등등
써본사람은 안다. 가상키보드로는 타자속도는 현저히 느려지며, 게다가 3인치 이하의 디스플레이로는 가상키보드로 오타 안내는 법도 일이다.

<그렇다고 이런 키보드도 부착 못하잖냐...>


도 안되는 얘기같지만 본인 블로그에 글 한번 올리는데에 최소 한시간은 걸린다. -_-;
이미지도 편집하고, 글도 다듬고...초 고성능/풀사이즈 키보드의 15" 노트북을 가지고 하는데 그런다.
말하자면, 기기의 스펙이 완벽하고 충분한데도 글을 다듬고 배치하고, 쓰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그만큼이라는 말이다.
근데 이런 작은 기기로 블로깅을 한다면...글 하나 쓰기 전에 폭발하고 말 자신을 보게 될 뿐일거다.

단점만 주루룩 늘어놓은 것 같지만 이게 현실이다.
아기자기 하게 자잘한 일상사로 사진하나+글 한줄 싸이하는 듯한 재미에 빠져보는 것도 하루 이틀이다.
블로그를 위해서 민트패드를 구입하게 된다면 시간이 갈수록 방바닥(혹은 가방속)을 뒹구는 민트패드를 보면서 넷북+Wibro 2년 약정기계를 손에 쥐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뿐이다.

<지름신이여...넷북하나 추가염...ㅜ_ㅜ>

본인도 한번은 PDA로 블로깅을 시도해 본 적이 있다.
요새 쓰고있는 PDA는 와이브로 탑재 모델이다.(SPH-M8200). 따라서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본인에게 이동하면서 블로깅을 하는 일 자체는 항상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인 것이다.

오페라(Mini) 브라우저를 통해서,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 웹표준을 잘 지키는 사이트는 모두 풀 브라우징도 가능하고, 타자도 되기에 시도해봤다.
(사실 일반적인 풀 브라우징보다 오페라의 표시방법이 더 낫다, 글을 화면 너비에 맞게 자동 줄바꿈까지 해준다.)

물론 10분만에 포기 -_-;
피곤하고, 피로할 뿐이다. 흔들리는 버스에서 작은 화면에 슬슬 자판을 찍어가며 오타나면 물리고 다시쓰고, 한줄쓰는데 몇십초씩 걸리고...
생각보다 느린 브라우저 반응속도로 인해 낭패를 보기도 한다.

본인의 생각에는 민트패드블로깅을 위해 구입하겠다는 생각은 에러다.
아니, 사실 정확히 찝어보자면 이동하면서 블로깅을 한다는 생각부터가 에러다.

돌아다니며 블로깅을 위해서 뭔가 구매하고 싶다 그러면, 넷북이나 하나 사면 될거다.
이동하면서 무언가를 작성하겠다는 시도를 하다보면 그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이해할 수 있을거다.
또, 정적인 공간에서 민트패드를 사용하다보면, 차라리 넷북이 더 낫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될거다.
블로깅이 가능하다블로깅을 한다. 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거다.

사족1. 물론 민트패드를 미디어 플레이어/스냅샷 용도로 생각하고 구매한다면 그리 나쁜선택은 아니라 생각한다.
튜닝 잘 된 저해상도 카메라는 DSLR이 가지지 못하는 색다른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휴대성이 좋다.
사족2. PIMS(개인정보관리) 기능이 필요하다면 메모/달력을 보고 민트패드를 구매할 게 아니라 저렴한 PDA를 찾아봐라.
조금만 배우면 더 고성능의 미디어 플레이어와 최고급 PIMS기능을 소유하게 된다.


잡글. 그림을 좋아하면서 PDA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드리는 뽐뿌.

<이거 PDA에서 그렸다 -_-;>

by Adieus | 2008/11/11 10:23 | IT 이야기 | 트랙백(6) | 핑백(1)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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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힌 at 2008/11/11 13:00
민트패드가 갑자기 유명세를 타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사실 보통 생각하는 블로깅은 불가능한 기기입니다. 민트블로그라는 민트패스 고유의 플랫폼을 이용 가능한거고요. 민트 블로그가 블로그로의 활용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민트패드 이용자들이 많아져야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기기 자체의 컨셉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고 다니고 사용할 수 있는 메모지'라서요.. 크기가 커지면 그 컨셉 자체가 무너지지 않을까요?

사실 기기를 단순히 스펙으로만 따진다면 사실상 NDS는 PSP하고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을 껍니다. 다만 그 기기의 목적성이나 활용성을 어떻게 살려야 하는가? 그리고 이용자들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그들이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기기는 단순히 기계로 끝나는게 아니라 새로운 문화창조를 할 수 있는 단말기가 될테니까요. (그렇다고 민트패드가 그럴꺼라고 단정 지어 버리는건 아닙니다-_-;)
Commented by Adieus at 2008/11/11 13:26
현재는 민트 블로그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후에 다른 블로그 사이트들과 연계 예정이라고요.
블로그 부분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는게 제 글의 요점이구요...

아힌님의 댓글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음..언제 어디서나 사용하는 '메모지'의 컨셉에서 컨텐츠의 생산자는 사용자입니다.
메모 라는 간단한 작업을 위해 기기 생산자가 참여할 여지는 그리 크지 않겠지요.
얼마나 빠르고 간단하게 메모할 화면을 만들어주냐 뿐이죠.
그 부분은 이미 나와있는 다른 터치패널 사용 기기들이 충분히 가능하죠.
하물며 항상 들고다니는 제 뷰티폰도 그런 기능은 터치 한번으로 가능합니다.
심지어 PDA들은 그렇게 쓴 메모를 PC에서도 저장하고 관리하며 연계 가능합니다.
그리고, NDS를 말씀하셨는데요. NDS는 기기 생산자가 컨텐츠 생산자이기도 합니다.
근데 위 기기같은 미디어 플레이어는 컨텐츠의 생산자가 사용자도, 기기업체도 아니지요.
그래서 NDS는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차지할 수 있는거고, PMP들은 중구난방 많은겁니다.

새로운 문화 창조가 목표라면 기기의 컨셉부터 잘못잡은 느낌이 들지요.
아쉬운 일이지만, 그냥 조금 더 특색있는 미디어 플레이어, 그 이상은 되기 힘들다고 보여지는 군요.
Commented by Magicboy at 2008/11/11 13:29
저도 블랙잭으로 블로깅을 해보려 했으나. . . 결국엔 그냥 사진 찍어서 플리커에 바로 올리는 용도 이상으로는 쓰기가 힘들더군요 ^^;

Commented by 아힌 at 2008/11/11 13:49
과연 어떤 구조로 기존에 존재하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을런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단순히 풀브라우징 인터넷이 된다면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 정도는 민트패드가 지원을 하든 안하든 가능할텐데 말이죠. 아이팟 터치나 풀 브라우징 폰으로 포스팅을 하듯 말이죠.
기존 '블로그'들에 포스팅하는 (민트 패드의 사진과 메모를 이용한)시스템은 글쎄요 아직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메모 부분 관련해서는 과연 그 기기들중에 '메인 페이지를 메모에 할당'하고 있는 기기는 어디 있을까요? 부가 기능으로 존재하는 것과 주 기능으로 존재하는건 큰 차이입니다.
예전에 Daum의 메인페이지를 들어가면 커서가 로그인폼에 가장 먼저 가 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로그인을 하고 메일을 보는게 주된 일이었죠. 하지만 어느순간 검색엔진에 커서가 이동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불편해했고, 몇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로그인을 하지 않고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 변화 하나가 Daum의 중심 컨텐츠를 메일이나 카페같은 '회원제'서비스에서 회원제 중심이 아닌 검색엔진을 중심으로 한 대형포털의 이용이라는 확대성을 가져왔던거죠. 물론 그 변화가 반갑지 않았던 사람들도 있습니다만-_-;

제가 보기에는 민트패스는 민트패드를 이용한 '컨텐츠 생산'과 '커뮤니티의 강화'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간에 보여주던 민트 셀렉트나 현재의 방향을 봐도 말이죠. 단순히 기기 하나만 던져두고 끝내는게 아니라는 거죠.

자꾸 이러면 민트패드 킹왕짱 이러는걸로 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건 아닙니다. 모두가 기존에 있는 기술들이고, 거기에 단가를 낮추기 위해 저렴한 부품들을 했으니... 이런 부분만 본다면 확실히 기대할 수 없는 기기이긴 하거든요.

하지만 자신의 컨셉을 확실히 정하고, 기술보다는 아이디어에 초점을 뒀다는 점에서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으면 좋지 뭘 그래? 식으로 양산되는 기기들과 스펙만으로 비교하면서 비슷하잖아 혹은 너무 떨어지는거 아냐? 라는 식의 반응은 아직은 이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__)
Commented by Adieus at 2008/11/11 21:34
색다른 아이디어와 컨셉을 모토로 나온 기기 중 지금까지 제대로 살아남아 수익을 내고 있는 기기는 아이팟/폰이 거의 유일하다는 데에서 아힌님 말씀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가격적인 면까지 고려한 민트패드의 능력은 상당히 합리적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Commented by GrayFlower at 2008/11/11 14:30
개인적으로 초기의 아이디어를 보고는 많이 끌려서 관련 포스팅을 작성하기도 했고(덕분에 요즘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있죠.) 어제 홈쇼핑 방송도 봤는데 알면 알수록 점점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트 블로그에서 10줄 정도로 포스팅 길이가 제한되는 점만 봐도 싸이의 사진첩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 수 있죠. (위에 아힌님의 덧글처럼 브라우저를 통한 블로깅이라면 이전에 출시된 다른 제품들보다 나은 점이 없게되구요.)
어떤 극적인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민트패드는 DS가 될 가능성보다는 GP2X가 될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Commented by 이재열 at 2008/11/11 14:40
^^* 블로그 내용 잘봤어용~~~ 민트패드 아직 사용은 못했지만 구입했습니다.
제가 길을 다니면서 정말정말로 필오했던것이 전자 메모지였었어요
정말 아이디어 떠올랐는대 핸드폰 키고 키패드로 메모하자면 정말 아주 미치겠더군요. PDA구입도 해볼라고 전자상가 돌아다녀봤습니다. 근대 헉~~
이소리만 나오더군요~ (가격이~~)

일단 민트패드는 메모가 주된 용도입니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카메라,블로그업로드,동영상,MP3 등등 달려 있는것이죠..

많은 기기들을 써보셨겠지만 주된 기능이 모냐~~ 에따라 사람들이 그걸 구입하게 되는것이죵..

민트패드의 블로깅 기능만 가지고 거의 말씀 하신듯 하고용.
메모를 하려면 PDA가 낫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대 ㅎㅎ
맞는 말씀이세요. 하지만 그것때문에 PDA를 사기엔 주머니사정이 너무나도
ㅎㅎㅎ

저는 말이죠 정말 좋은 전자 메모 기능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기타 멀티미디어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멀티 미디어 성능이 당연히 다른 전문 기기에 비해 떨어질수 밖에 없지만 말이죠...

^^* 주기능이 모냐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격대비도 말이죠~~ ^^*
돈만 많으면 각각의 주기능을 살리는 전자기기들 전부 구입하고 싶긴 해용~
Commented by Adieus at 2008/11/11 21:12
가격대비로 보면 확실히 메리트 있는 아이템이죠.
PDA는 강력한 만큼, 가격이 쎄니까요.
간단한 메모의 용도와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이 가격이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
Commented by 궁상지니 at 2008/11/11 14:46
써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질렀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블로깅 용은 스펙만 봐도 아닌듯.... 저한테는 꼭 필요한 환상의 기기인듯 싶지만요... 뭐 그것도 써봐야 알겠지만요 ㅎ 뭐 제가 저거샀다니까 친구가 차라리 햅틱을 사지 바보야.. 라고 하긴 하더군요... 근데 전 폰은 그냥 전화랑 문자만 하고싶어하는 유저라서-_-;;;;(폰으로 사진도 안 찍는...)
Commented by Adieus at 2008/11/11 21:18
저도 전화로 이것저것 하는 건 마음에 안듭니다.
거기다 배터리도 오래 안가는게 당연하고요.
그런걸 생각해보면 다른 대안기기가 없는 상태에서 새로 구매하기에는 가격적/기능적으로 충분한 메리트를 가진 기기입니다.
마음에 들어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언제 한번 궁상지니님의 유용한 사용기를 볼 수 있으면 좋겟습니다 ^^
Commented by 박용수 at 2008/11/11 15:30
글 잘 읽었습니다.
일단 필자님 처럼 PDA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넷북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별거없지만, 세상엔 의외로 남녀노소....그중 블로그도 쓰고 웹을 잘이용하는 유저는 제가볼때...전체 인터넷사용인구의 10%도 안될듯 보여요..

저도 민트패드나와서 관심이 가고, 직업과 관련된 내용에 접목성도 고려해서 한번 사용해볼려다가..그냥 일단 미니놋북있는거 쓰자하고 지켜보고있는데..

중요한건...민트패스사가..저 기기팔아서 이윤을 남긴다는것보다..사용자들이 늘어남으로서 사용자들에게서 얻어지는 다양한 컨텐츠와 회원확보를 이용한
기업간의 거래 B2B 마케팅관련으로 벌여들일 어마어마한 능력에 관심이 쏠리고있습니다..

추후에 분명..민트패스사와 다른 기업간의 공동마케팅으로서 민트패드에 광고동영상을 다운받으면, 포인트를 준다던가 선물을 준다던가..또는
민트패드를 이용 B2B적 다양한 이벤트 메모를 날려서 참여케 한다던가..

지금 제가 있는 직업적위치에서 보면 정말 대단한 물건이라는거죠..

민트패드가 아닌 민트패드로 인한 변화될 일들이...

중요한건 일단 초기 시장진입은 10점만점에 10점이란점이겠죠..

내일정도면 물건들 받아보시고 .... 다양한 평이 나오겠지만..

eBIZ관점에서 기존의 4대매체광고를 뛰어넘는 세로운 미디어로서의 자리잡음을 확신할것 같네요...

단가낮추고 활용성을 높히고 1인1휴대폰시대처럼 2인1민트패드만 되도..
민트패스사는 기기팔아먹고 컨텐츠 팔아먹는회사가 아닌

어마어마한 미디어사의 역활까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또압니까..중요 지하철역앞에 그날 간략한 뉴스 다운받아볼수있게해서..
민트패드로 다운받아 출퇴근길에 민트뉴스 읽을날이 올지..

하여간 조금은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Commented by 박영광 at 2008/11/11 15:57
박용수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 왜 핸드폰만가지고 연락을 해야하는가에대해 의문이 있었더랫죠
무선인터넷이 보편화되면 메세징이 주가되는 모바일기기가 나와서 핸드폰을 대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기기가 그런 변화를 몰고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지금의 민트패드는 부족한점이 많지만 저렴한가격과 AP확장을 통한다면 우리 삶을 변화 시킬 가능성이 잇다고 봅니다

기기자체의 능력보단 문화를 팔게 되는거죠.

Commented by Adieus at 2008/11/11 21:28
뭐..그런 의미의 마케팅 적인 가능성이라는 부분은 이미 다른 분야에서 실험이 충분히 되었다고 보여지네요.
여러가지 모바일 기기에서 광고+컨텐츠의 제공은 이미 많이 시험됐지요.
조선일보 모바일버전은 데이터 통화료도 무료로 광고만 조금 보이면서 제공되고 있어요 지금도.
하지만 사용자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지요. -> 안좋은 컨텐츠는 실패
곰TV의 광고+무료 동영상 제공 -> 광고의 압박은 사용자 감소
모바일 뉴스 클리핑(or RSS) 서비스 -> PC연결시만 업로드 되므로 거의 사장

질 좋은 컨텐츠와, 적은 광고압박(높은 광고가격), 다양한 접근성이 모두 만족되지 않으면, 현재 나와있는 컨텐츠의 소비방법을 잡아채고 성장할 수는 없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다른 방법들은 합법이든 불법이든 무료 혹은 초 저가로 구할 수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민트패드는 아직 갈길이 멀지요.
아직은 표표히 사라지는 쪽의 가능성도 다분히 많은게 사실이겠지요.
Commented by 글씀 at 2008/11/11 15:47
싸구려 부품으로 만들었는데 가격은(..)
뭐 환율 때문에 부품비가 올랐다면 할 말은 없어요
Commented by Adieus at 2008/11/11 21:20
아니에요. 그래도 이 정도 기능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합리적이고 메리트가 있는 가격입니다.
개발이라는걸 아직 안해보셔서 모르시는것 뿐이에요 ^^;;;
블로깅/커뮤니티 의 목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충분히 유용하다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글씀 at 2008/11/11 21:44
글쎄요 개발자야 그렇게 생각할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싼 가격은 아닌 거 같은데
가격 결정도 광고의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또 민트패드랑 아이팟이랑 비교를 하던데
좀 다른 기기라고 생각도 들고 물론 민트패스 측도 가격에 많이 고심했겠지만
좀 더 쌌다면(연말까지는 가격방어를 한다는 분위기더군요^^:)
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8/11/11 17:20
단순한 메모라면 12만원짜리 코원 D2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 민트 패드는 광고마케팅으로 띄워서 팔아먹는것 이외에 성능과 퍼포먼스면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문화적인 기기라고 하지만 아이폰은 그에 걸맞는 성능과 사용성이 있지만 민트패드는 그런능력이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Commented by 네코군 at 2008/11/11 23:12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코원d2는 도저히 메모지라는 느낌이 없습니다.
저는 이 제품의 디자인이 컨셉에 충실하다는 입장입니다.
어디서나 들고 다니더라도 부담없이 즉시 메모가능한 기기..
그에 따라 부가적으로 음악.영상.사진.인터넷이 가능한 기기..
그래서 난 3인치라는 화면크기조차 맘에 드는군요..


Commented by 靑山 at 2008/11/11 23:34
트래백합니다
Commented by 천국행 at 2008/11/14 15:52
흠,,, 요즘은 써보지도 않고 욕하는사람들이 부쩍늘었단말야_-
wi-fi레벨 높은곳에선 부드럽게 동영상도되고 끝내주는 필기감을 자랑하는
민트패드를 낮추네_- 이정도 성능에 이정도 가격이면 엄청 싼거거든요--
민트패드는 터치패널이 강압식이라 사용에 부드러운감이 없지만 국내에서 만든 무선 단말기중에는 감히 최고라고 말할수있조

천하귀남//d2초기가를 모르시고 하는말씀이군_-4G가 20초반대였습니다.
그리고 팟터치처럼 밀고 당기는 퍼포먼스라 저조하다고 생각하시는데
팟터치는 정말 터치퍼포먼스에서는 상당히 현실에가깝기때문에 많이 따라하는것뿐입니다.
Commented by Adieus at 2008/11/15 03:51
요즘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욕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단 말야 -_-
와파레벨 높은거하고 동영상 돌아가는 성능하고 뭔 관계인지도 모르겠고요.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적절한 편이라고 분명 써놨는데 태클거는것도 웃기고요.
끝내주는 필기감을 자랑한다면서, 강압식(감압식 아닌가?)이라 부드러운 감이 없다는건 또 뭔소리인지 모르겠고요.
전자식 타블렛 PC같은거로 필기는 해보셨나 궁금하고요.
제발 글좀 잘 읽어보고 댓글달고요.
ㅇㅋ?
Commented by 천국행 at 2008/11/14 15:54
싸구려 부품이라하면 액정 말하는것 같소만,,, 초회 한정 판매때 구매해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시야각 빼고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기기에 알맞은 스펙이더군요. 성능만 따지지 마시고 실용성을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Skibbe at 2008/11/30 00:42
고민되는게 실생활에 밀접한 장난감은 될 수 있을것 같은데 결국은 장난감으로 끝날것 같아서 사질 못하고 있습니다.

PDA는 OS별로 한종류 씩은 다 사용해봤지만 결국은 책상서랍에 들어가게 되고 수첩을 쓰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제일 오래 쓴게 셀빅이었나...

풀브라우징 같은 경우 시연 동영상을 보니 속도는 꽤 나와주는것 같지만,,,액정의 압박은 너무나도 큰것 같습니다;...방식도 휴대전화같은 유자드웹인것 같던데...뭐랄까;...리딩용으로는 어떻게든 되겠는데 이걸로 글 쓰라면 차라리 근처 PC방을 가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이게 끌리는건 필기감이 상당히 좋아보인다는 점과, 잘 튜닝된 1백만 화소 남짓의 카메라 기능,,그리고 메모의 웹 바로보내기 기능입니다.
민트패스에서도 약간의 생각만 있다면, 타 블로그 서비스와 민트블로그 연동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무엇보다 요즘 엠피3플레이어가 필요해서 말입니다-_-;;(어디서 나를 엠피3플레이어로 보지 말아줘요. 라고 들은것 같긴하지만....음질도 나름 좋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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